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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노우라인의 다섯 번째 캠핑스쿨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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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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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2

[아웃도어 뉴스] 어렵게 생각했던 캠핑, 별 거 아니네!

스노우라인의 다섯 번째 캠핑스쿨




황금빛 들녘이 넘실대던 어느 가을 날,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경기도 평택 스노우라인 본사에서는

초보 캠퍼 9팀 37명과 함께 다섯 번째 캠핑스쿨이 열렸다. 3월부터 계속된 스노우라인 캠핑스쿨은 초보

캠퍼들을 위해 텐트와 타프 치는 법, 가스 랜턴, 스토브 사용 법 등 캠핑 관련 수업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첫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랜턴과 버너, 압력밥솥 사용법 설명을 유심히 듣고 있는 참가자들

팀당 3만 원의 참가비를 내면 스노우라인 측에서 텐트와 타프, 의자, 테이블, 버너, 코펠, 랜턴, 아웃도어 압력밥솥
, 가스, 장작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개인 침낭과 수저, 세면도구, 식자재만 준비하면 된다.

 

▲ 비눗방울 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

“기자 누나~ 저도 인터뷰 할래요!” 취재 중인 기자를 졸졸 쫓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던 열 살 여준이는 캠핑

 하고, 옆 텐트 누나에게 국궁 쏘는 것도 배워서 이번 캠핑이 유난히 재밌었다고 연실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

다. “밖에서 자는 거 하나도 안 불편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고기도 구워 먹고 맛있는 것도 직접 만들어 먹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은 금세 친해져서 잔디밭에서 공놀이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며 신나게 뛰놀았다. 13살 형

준이는 아파트 좁은 공간에서 놀다가 이렇게 넓고 트인 공간에서 운동하니 신난다고 가족과 함께 자주 캠핑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너른 풀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김하은, 김형준, 김여준, 문지우 어린이들

가족들끼리 캠핑은 처음이라는 박남준 씨 가족은 “주변에 아이들 있는 집은 캠핑을 자주 가는데, 스노우라인

랜턴 제품 쓰다가 알게 돼서 신청했어요. 가족들끼리 캠핑하는 건 처음인데 일단 주변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다들 같은 장비를 쓰니까 보기도 좋고요”라고 첫 캠핑의 소감을 전했다. 이튿날 오전, 요가 프로그

램과 함께 텐트와 타프 철수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을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캠핑스쿨도 기분 좋게 막을 

내렸다. 올해 마지막 캠핑 스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스노

우라인 매장과 인터넷에서 할 수 있다. 


▲ 옹기종기 모여 첫 캠핑의 밤을 보내고 있는 참가자들


▲ 캠핑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간단히 식사중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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