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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랜스포머로 돌아온 쉘터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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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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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12

트랜스포머로 돌아온 쉘터돔  
TIPS&KNOWHOW|스노우라인 더블 쉘터돔


 

훨씬 쉬워졌고, 이너텐트를 달 수 있어 완벽한 더블월 텐트로 변신한다. 싱글월로도 충분한 상황이라면 그라운드

시트만 쉘터돔에 체결하면 근사한 싱글월 텐트로 활용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를 만나보자.

 


든든한 더블월+널찍한 싱글월
쉘터돔과 더블쉘터돔의 가장 큰 차이는 이너텐트가 있느냐 없느냐다. 더블쉘터돔은 이너텐트가 있기 때문에

결로가 별로 생기지 않는다. 결로는 안팎의 기온 차이가 클수록 많이 생기는데 이너텐트와 쉘터 사이의 공간이

기온차를 줄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비무장지대인 셈. 물론 날씨가 따뜻하거나 건조해서 적당한 환기만으로 결로를

줄일 수 있다면 싱글월 텐트로도, 말하자면 이너텐트를 치지 않고 그라운드 시트만 깔고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싱글월 모드라면 4인용이지만 그보다 많은 인원이 좌식 모드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쉘터에 그라운드 시트만 연결할 경우 먼지 같은 이물질이나 벌레들이 들어오기 쉽지만 더블쉘터돔은 그라운드

시트가 쉘터 바닥 전체를 커버하는 풀사이즈이고 쉘터 바닥과 그라운드 시트가 겹쳐지기 때문에 그럴 염려가

없다. 쉘터돔이 선택의 여지없는 싱글월이었다면 더블 쉘터돔은 상황과 취향에 맞게 싱글월 혹은 더블월 텐트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편안한 휴식처 쉘터
이너텐트를 달지 않는다면 기존의 쉘터돔처럼 순수한 쉘터로 활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쉘터로만 봤을 때

달라진 점은 없을까? 있다. 탈착식 바닥과 입구의 폴 두 가지다. 바닥 역시 고정식이 아니라 탈부착형인

그라운드 시트 형이다. 그라운드 시트를 치지 않으면 눈이나 비 때문에 신발이 지저분할 때 쉘터 안에서

신발을 벗고 이너텐트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경우 들어갈 때마다 신발을 벗고

나올 때마다 신발을 신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아는가. 더구나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야 한다면! 탈착식

그라운드 시트는 신의 한 수였다.

또 하나 달라진 점은 입구에 폴이 들어갔다는 점. 중앙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면에 문을 낸 게 아니라 별도의

폴로 출입구를 높였기 때문에 드나들기가 훨씬 수월하다. 때문에 엎드려 들어가지 않고 고개만 약간 숙이면

된다. 폴의 강도가 좋아지고 직경이 굵어져 좀더 거친 환경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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